뉴암스테르담 파머(NewAmsterdam Pharma Company N.V.)는 네덜란드 나아르던에 본사를 둔 후기 단계 바이오제약회사로, 심혈관계 대사질환(cardiometabolic disease) 환자군의 치료 개선을 목표로 하는 치료제를 개발합니다. 핵심 파이프라인은 오비세트라립(Obicetrapib)으로, 이는 경구 저용량 콜레스테롤 에스테르 전달단백질(CETP) 억제제입니다. 회사는 오비세트라립을 단독요법과 에제티미브(ezetimibe) 병용요법으로 LDL 콜레스테롤(LDL-C) 저하를 목적으로 다양한 임상시험 단계에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비세트라립은 심혈관계 질환과 관련된 지질조절 치료제로서의 위치를 중심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을 대상으로 한 임상 2a 단계 시험도 진행 중인 점이 특징입니다. 주요 경쟁사는 CETP 억제제 및 LDL-C 저하를 목표로 하는 전통적 지질저하제 업체들과 새로운 지질치료제 개발사들로 볼 수 있으나, 구체적인 경쟁사 명시는 제공된 자료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 투자자가 알아둘 포인트는 회사가 단일 후보물질에 중점적으로 임상을 진행하는 후기 단계 바이오텍이라는 점과 파이프라인이 심혈관계 및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