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 테라퓨틱스(TG Therapeutics, Inc., TGTX)는 B세포 매개 질환을 겨냥한 치료제의 인수·개발·상업화를 주력으로 하는 상업 단계의 바이오제약회사입니다. 주요 상업 제품인 브리엄비(BRIUMVI, anti-CD20 단일클론항체)를 통해 재발형 다발성 경화증(RMS)의 성인 환자군(임상적으로 고립된 증후군, 재발-완화형, 활동성 2차 진행형 포함)을 대상으로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회사의 파이프라인은 주로 항체 기반 치료제와 경구용 소분자 BTK 억제제를 포함합니다.
개발 파이프라인에는 정맥투여용 글라이코엔지니어드 항-CD20 항체인 유블리툭시맙(Ublituximab IV), 선택적 비특이적 결합을 가지는 경구용 브루턴 타이로신 키나아제(BTK) 억제제 TG-1701, 그리고 CD47과 CD19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특이 항체 TG-1801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연구용 신약후보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LFB 바이오테크놀로지, GTC 바이오테라퓨틱스, 일동제약, 강서(강소) 헝루이 등 여러 제약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경쟁자는 다른 CD20 표적 항체와 BTK 억제제를 개발·판매하는 대형 제약·바이오 기업들로, 다발성 경화증 및 B세포 관련 질환 분야의 기존 치료제와 직접 경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 투자자가 알아둘 포인트는 회사가 상업 제품을 보유한 상업 단계 기업이라는 점과 항체 기반 치료제 및 경구용 표적 치료제를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을 운영하며 다수의 라이선스·협력 계약을 통해 기술 확보와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