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필드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Brookfield Infrastructure Partners L.P.)는 전력 및 가스의 전송·배분, 교통·운송시설, 미드스트림(중간저장·운송) 인프라 및 데이터 전송·분배 사업을 운영하는 인프라 자산 운영·관리 회사입니다. 주요 사업부는 유틸리티(에너지 및 천연가스의 전송·배분), 운송(화물·유료도로 운영, 운수 서비스 및 인터모달 물류), 미드스트림(저장·중개 운송 서비스)과 데이터(데이터 전송 및 분배)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산관리 및 자산 기반의 웰스 솔루션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각 사업부는 전력·가스 송배전 네트워크, 항만·철도·도로 등 교통 인프라, 저장 탱크 및 파이프라인류의 미드스트림 자산, 그리고 데이터 전송망과 관련 서비스 등 물리적 인프라 자산을 중심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성격을 갖습니다.
브룩필드는 주요 선진시장 및 신흥시장을 아우르는 글로벌 운영을 특징으로 하며, 미국·캐나다·영국·인도·브라질·일본·콜롬비아·프랑스·호주·독일 등에서 사업을 전개합니다. 이 업종에서의 경쟁자는 전력·에너지 전송, 물류·운송 인프라, 미드스트림 및 데이터 인프라를 보유·운영하는 다른 글로벌 인프라 운영사 및 에너지·운수 전문 기업들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 투자자가 알아둘 포인트는 회사가 물리적 인프라 자산을 중심으로 안정적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고, 다양한 국가와 자산군에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운영한다는 점과 함께 자산관리 및 웰스 솔루션 제공을 통해 운용·관리 수익도 창출한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