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도미니언 프레이트 라인(Old Dominion Freight Line, Inc.)은 미국과 북미 지역에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렌스-댄-트럭로드(less-than-truckload, LTL) 모터 캐리어입니다. 지역·구간 간(inter-regional)·전국 단위의 LTL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며, 더 빠른 배송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위한 익스페디티드(expedited) 운송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이와 더불어 컨테이너 드레이지(container drayage), 트럭로드 브로커리지(truckload brokerage), 공급망 컨설팅(supply chain consulting) 등 부가가치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자체 차량 정비를 위한 플릿 메인터넌스 센터도 운영합니다.
사업은 주로 운송·물류 서비스와 이를 지원하는 부가 서비스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보유 차량으로는 트랙터(tractors), 라인홀 트레일러(linehaul trailers), 픽업·딜리버리 트레일러(pickup and delivery trailer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쟁사로는 동일 업종의 다른 대형 LTL 및 트럭 운송업체들이 있으며, 물류 네트워크, 차량 운용 능력, 부가 서비스 제공 범위가 경쟁력 판단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한국의 투자자들은 회사의 서비스 범위(지역·전국 LTL, 익스페디티드), 보유 차량 규모 및 자체 정비 역량 등 운송 기반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파악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