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러빈(AppLovin)은 인공지능 기반의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통신서비스 섹터의 기업으로, 광고(Advertising)와 앱(Apps) 두 가지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광고 부문에서는 Axon Ads Manager라는 마케팅 자동화·최적화 도구를 통해 개발자와 광고주가 광고 캠페인을 자동으로 관리하도록 돕고, MAX라는 인앱(in-app) 경매 기술로 퍼블리셔의 광고 인벤토리를 실시간 경쟁 경매 방식으로 최적화합니다. 또한 Adjust라는 측정·분석 플랫폼을 통해 광고 성과와 사용자 확보를 계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하며, Wurl이라는 커넥티드TV 플랫폼으로 스트리밍 콘텐츠 유통과 광고·퍼블리싱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앱러빈의 고객 범위는 개인과 소규모 독립 사업자부터 대기업, 광고주, 모바일 앱 퍼블리셔 및 인디 게임 개발사 등으로 다양합니다. 핵심은 AI와 실시간 입찰, 측정 분석을 결합해 모바일 및 스트리밍 광고의 효율을 높이는 점이며, 주요 경쟁사로는 모바일·디지털 광고 영역의 다른 광고 플랫폼 및 애드테크 기업들이 해당됩니다. 한국 투자자가 알아둘 포인트는 사업이 광고 기술(애드테크)과 앱 퍼블리싱·스트리밍 유통을 아우르는 구조라는 점과, 제공하는 제품들이 광고 자동화·실시간 경매·성과 측정 등 광고 생태계의 여러 계층을 포괄한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