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임 파이낸셜(Chime Financial, Inc.)은 미국 기반의 금융기술(핀테크) 회사로, 주로 디지털 소비자 은행 및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핵심 사업은 개인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로, 당좌예금(체킹) 계좌와 직불카드, ATM 및 현금 입금 네트워크 이용 기능을 포함한 지출 관련 서비스와 급여 이체 및 즉시 송금(아웃바운드 인스턴트 트랜스퍼)을 제공한다. 수수료 없는 모바일 뱅킹 경험을 표방하는 Chime Plus와 같은 구독형 서비스도 운영하며, 저축 및 혜택(perks)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금융 활동을 지원한다.
주요 제품군은 유동성 관련 상품(SpotMe, MyPay, Instant Loans), 신용 형성 솔루션(Chime Card 및 Credit Builder 신용카드와 FICO 점수 추적), 커뮤니티 지향 기능(Pay Anyone, SpotMe Boosts) 및 기업용 서비스(Chime Workplace: 직원 대상 금융복지·급여 솔루션) 등으로 구성된다. 매출은 주로 개인 고객 대상의 계좌·결제·대출 관련 서비스 및 기업 대상 솔루션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경쟁사는 전통 은행의 디지털 플랫폼과 기타 네오뱅크·핀테크 업체들이며, 동일 시장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주요 비교 대상이 된다.
한국 투자자가 알아둘 포인트
회사가 모바일 중심의 은행·결제 생태계를 통해 개인 고객의 금융 행위를 통합하려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소비자 금융 상품(즉시송금, 소액 대출, 신용 형성 도구)과 기업 대상 복지 솔루션을 동시에 운영하며, 브랜드와 플랫폼을 통해 고객 유입과 서비스 확장을 꾀하고 있다. 본사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하며 2012년 설립, 2019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