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O 그룹 홀딩스(TKO Group Holdings, Inc.)는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UFC, WWE, IMG 등 세 개 사업부문을 통해 콘텐츠 제작·배급과 라이브 이벤트 운영, 브랜딩·상업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UFC 사업부문은 방송·스트리밍용 프로그램 콘텐츠 배급, 전세계 라이브 이벤트 관련 티켓 및 현장 수수료, 파트너십·마케팅 활동, 그리고 UFC 브랜드 기반 소비재 라이선싱을 담당한다. WWE 사업부문 역시 프로그램 배급을 통한 미디어 권리 수익, 글로벌 라이브 이벤트의 티켓 및 현장 수수료, 파트너십·마케팅 및 WWE 브랜드 소비재 라이선싱을 주요 수익원으로 가진다. IMG 사업부문은 미디어 권리 관리·판매, 다채널 콘텐츠 제작·배급, 브랜드 파트너십 및 전략 컨설팅, 디지털 서비스와 이벤트 매니지먼트 등을 제공하며, 티켓팅·호스피탈리티(큐레이티드 게스트 경험), 라이브 프로덕션, 여행관리 서비스와 함께 비디오게임·의류·장비·트레이딩 카드·기념품·디지털 굿즈·완구 등의 상품화(머천다이징)에도 관여한다.
추가로 회사는 경기장 내·방송 중 광고 자산 판매, 콘텐츠 제품 통합 및 디지털 노출(임프레션) 형태의 스폰서십·광고 사업을 영위한다. 2023년에 설립되어 본사는 뉴욕에 위치하며 WME 그룹(WME Group, Inc.)의 자회사로 운영된다. 한국 투자자가 알아둘 포인트로는 회사가 다수의 글로벌 스포츠·엔터 브랜드를 보유해 미디어 권리, 라이브 이벤트, 머천다이징과 스폰서십 등 복수의 수익 축을 갖고 있다는 점과, 각 사업부의 수익 구조가 방송권·티켓·라이선싱·광고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글로벌 라이브 이벤트 운영과 디지털·상품화 비즈니스의 결합이 특징이라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