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그먼트: 스튜디오 매출 $3,125M(+31% ex-FX), 스튜디오 조정 EBITDA $775M(+156% ex-FX); 스트리밍 매출 $2,887M(+7% ex-FX), 스트리밍 조정 EBITDA $438M(+17% ex-FX); 글로벌 리니어 매출 $4,377M(-9% ex-FX), 조정 EBITDA $1,634M(-10% ex-FX).
운영 코멘트
순손실이 대규모인 주된 이유는 넷플릭스에 지급된 $2,800M의 해지수수료와 인수 관련 무형자산 상각·구조조정비 등 비현금·일회성 항목들이다.
스튜디오 부문에서 국제 HBO Max 론칭에 따른 인터컴퍼니 라이선스와 극장/TV 매출 증가가 실적 개선을 주도했으며, 스트리밍은 구독·광고 모두 성장해 조정 EBITDA 개선에 기여했다.
글로벌 리니어는 국내 유료 TV 가입자 감소와 NBA 부재 영향으로 매출·조정 EBITDA가 하락했고, 전체 회사의 현금흐름은 콘텐츠 투자·세금·거래비용 증대로 크게 부진하다.
시장 평가
스튜디오 성장과 스트리밍의 조정 EBITDA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넷플릭스 해지수수료와 마감된 대규모 현금 유출로 단기 현금흐름과 순이익이 크게 악화했다. 투자자는 수익성 개선 지속성 및 향후 현금흐름 회복을 주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