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미드스트림 파트너스( Western Midstream Partners, LP)는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미드스트림 에너지 기업으로, 천연가스와 원유 계열 제품의 수집·처리·운송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천연가스의 집합(gathering), 압축(compressing), 처리(treating)·가공(processing) 및 운송(transporting)을 수행하며, 콘덴세이트(condensate), 천연액체가스(NGLs), 원유의 수집·안정화(stabilizing)·운송을 담당합니다. 또한 생산 유수(원유·가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의 수집·처리·처분과 잔류물(residue), NGL 및 콘덴세이트의 매입·매각 활동도 수행합니다.
회사는 텍사스와 뉴멕시코, 로키산맥 지역에 걸친 인프라 자산을 운영하며, 수처리 및 물 관리(water handling) 솔루션도 제공하여 생산 현장의 운영 지원 역할을 합니다. 업계 관점에서는 석유·가스 미드스트림 분야의 다른 파이프라인·터미널·처리업체들과 경쟁하며, 주요 경쟁사는 활동 지역과 사업 범위에 따라 파이프라인 운영사 및 통합 에너지 기업의 미드스트림 부문들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 투자자가 알아둘 포인트로는 회사가 주로 미드스트림(수집·처리·운송) 기능에 집중해 상류 개발 및 하류 정유·화학과는 다른 수익 구조를 가진다는 점과, 텍사스·뉴멕시코·로키스 지역의 자산 배치를 통해 해당 지역의 생산량 및 인프라 수요와 연동된 사업 특성을 가진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