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퍼시픽 프라퍼티스(Hudson Pacific Properties, Inc.)는 기술(Tech)과 미디어(Media) 기업을 주요 임차인으로 대상으로 하는 미국의 부동산 투자신탁(REIT)입니다. 회사는 글로벌한 기술·미디어 허브에 위치한 오피스와 스튜디오용 부동산을 발굴·인수·개조·개발하는 전(全)서비스 가치창출 플랫폼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협업·편의성·지속가능성을 갖춘 고급 업무·스튜디오 공간을 제공하는 데 주력합니다. 핵심 사업은 이러한 고유한 니치(전문화된) 포커스에 기반한 자산관리와 개발이며, 자산 포트폴리오는 기술·미디어 업종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오피스 및 스튜디오 시설을 포함합니다.
회사 전략은 기술 및 미디어 기업들과의 깊은 전략적 관계와 업계 전문성을 활용해 높은 진입장벽을 가진 시장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는 데 있습니다. 주요 경쟁사는 동일한 시장을 겨냥하는 다른 오피스·미디어 특화 REIT들이나 대형 상업용 부동산 회사들이 될 수 있으며, 경쟁 요소로는 입지, 시설의 전문성·편의성, 지속가능성 및 임차인 네트워크가 작용합니다. 한국 투자자가 알아둘 포인트는 회사가 특정 산업군(기술·미디어)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는 점과, 이로 인해 산업 수요 변화에 민감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오피스와 스튜디오의 개발·개조 역량이 가치창출의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허드슨 퍼시픽은 1997년에 설립되어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